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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경채의 삶

작성자 김경남(ip:112.165.25.231)

작성일 2012-04-26 23:15:14

조회 77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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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 

청경채 씨뿌리고, 소담하게 올라온 청경채를

포트에 하나씩 옮겨주고

1달 후~ 짜잔~~~이만큼 자랐습니다.

 

모종 키우는 일은 시간과 노동력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.

 

고추농사를 지을때는 하늘의 일(폭우, 장마)등을 걱정했다면

모종은 뭐랄까요... 모종공급에 대한 신속한 예측

모종이 상하지 않도록 관리해주어야 하는일

수요 > 공급이 될때를 고려하여 모종을 준비해두는일

잘 포장하여 제때 보내는일

등등  신경써야 할일들이 있지요

 

하지만 자라나는 새싹들을 보고 있노라면

뭔가 취미활동처럼 에너지가 솟는것도 사실입니다.

 

청경채의 삶..

어떠세요?

저 작은 새싹들이 저만치 자랐다는것이~

시간의 흐름이 느껴진답니다. 시계보다 더 정확한 시간의 흐름입니다.

 

첨부파일 SDC18294.JPG , SDC18737.JPG , SDC18739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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